분류 전체보기179 계곡 물에 발 담그기 걷다 보니 너무 더웠다 담그다 보니 무릉도원이구나 2024. 7. 31. 야구 로진백 산스장에서 철봉 하는데 땀 때문에 손이 미끄러져서 잔머리를 굴려 야구용 로진백을 샀다 성능은 끝내준다. 2024. 7. 31. 번의 번의 (飜意) : 먹었던 마음을 뒤집음. 번의를 종용하다. 2024. 7. 27. 풀업 밴드 나의 가짜 백수 시간을 함께할 한달 짜리 친구 강도 4 도움 받아서 겨우 8회 성공ㅜㅜ 5회 5세트가 더 좋아 보인다 10회 성공하면 강도 3으로 가야지 (후깁) 강도 3 할만 하다 강도 2 도와주는거 맞나(?) 죽을맛이다 2024. 7. 26. 로마인 이야기(시오노 나나미) 읽기 시작한 거니까 꾸역꾸역 읽고는 있으나 나가떨어질 것 같다. 누가 명작이라고 했던가 유언비어 유포자의 명치를 세게 때려주고 싶다. 시오노 나나미 여사는 고평가 된 것 같다ㅜㅜ 전반적으로 묘사가 너무 많다-_-; 열하일기 완역본 읽는 느낌이다(시오노 고미숙) 사견도 너무 많고 추측성 문장도 너무 많다-_-; 더군다나 중복되는 단락도 자주 보인다 역사라 하기연 묘사와 사견이 많고 소설이라고 하기엔 역사가 있고 열국지와 다른 의미로 박쥐 같은 책이다. 명작 고전의 반열에 오르기는 힘들어 보인다 1권 꾸역꾸역 읽었다 2권 나나미 여사는 한니발을 싫어하는 듯하다 3권 술라는 매력 있는 인물이다. 사기열전에 나와도 멋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폼페이우스 부분은 재미없다 4권 카이사르 이야기하는데도 서두가 길.. 2024. 7. 12. 이전 1 ··· 3 4 5 6 7 8 9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