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69 나의 서유기 당근에서 샀다😅 2024. 10. 29. 나의 서유기 당삼장이 라운드 숄더(?)라서 얼굴이 잘 안보인다 2024. 10. 22. 득탬 구영한 서유기 구영한 느낌상 외국인 같다 찾아보니 대만인이고 일본에서 돌아가셨다 2024. 10. 20. 로마인 이야기 메모들 자유와 질서의 양립 승리할수는 있으나 최선은 아니다(로마인 이야기 초반- 정확한 페이지 모름) 정치적으로는 서투른 방식이지만 인간적이였다 가치관이 공유되면 언제든지 타협 할 수 있다 좋든 나쁘든 언행이 분명한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분명하다는 것은 곧 책임을 진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죄의 본질은 잃어버리고 형벌 자체가 무거우냐 가벼우냐 하는것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질타와 격려를 되풀이 하는 것은 평범한 지도자나 하는짓(로마인 이야기 430p) 승자의 권리를 행사하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살려달라 (로마인 이야기 5권80p) 장례식은 죽은 사람 보다 산 사람을 위한 의식이다.(로마인 이야기 7권185p) 제국의 경영자가 역사 연표에 기록될 만한 일만 하고 있으면 조만간 제국 경영이 .. 2024. 8. 16. 유재주 평설 열국지 독서중 메모 고향의 한줌 흙을 그리워할지언정 타향의 만 냥 돈에 마음이 흐려지지 않도록 하라(유재주 평설 열국지) 내가 있다고 하여 이득이 될 것이 없으며 내가 떠난다고 하셔 손해될것도 없다 평설 열국지 5권33페이지 진문공 중이 가신 호언 2024. 8. 16. 이전 1 2 3 4 5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