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76 나의 서유기 당삼장이 라운드 숄더(?)라서 얼굴이 잘 안보인다 2024. 10. 22. 라풍이 라이카+풍산개 옆집 식당에서 키우는 4개월된 암컷 강아지 무는거 빼고(?) 순하다 사냥개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그런지 이빨도 작은데 물리면 아프고 피가난다 2024. 8. 12. 실패하면 고독사 실패하면 고독사 성공하면 국결 아닙니까 2024. 8. 10. 역사 역사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결코 회고 취미가 아니다. '인간성'에 관심을 갖느냐 아니냐가 그것을 결정한다. 로미인 이야기 7권 325p 2024. 8. 10. 수요없는 공급 중단 수염을 깎다. 면도를 하다. 나의 시그니처를 미련없이 버렸다. 번뇌를 내려놓듯이 수요 없는 공급 중단 2024. 8. 6.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