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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만에 다시본 라퓨타 중학교시절 친구가 CD를 빌려주어서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라퓨타25년이 지난 뒤라서 스토리는 기억이 안나고 주제곡 멜로디만 기억에 남아있는그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았다. 좋다 2024.12.01
- 삼보 팬터엄2 dip switch 장기적출끝 2024.11.06
- 나의 서유기 당근에서 샀다😅 2024.10.29
- 나의 서유기 당삼장이 라운드 숄더(?)라서 얼굴이 잘 안보인다 2024.10.22
- 득탬 구영한 서유기 구영한 느낌상 외국인 같다 찾아보니 대만인이고 일본에서 돌아가셨다 2024.10.20
- 로마인 이야기 메모들 자유와 질서의 양립 승리할수는 있으나 최선은 아니다(로마인 이야기 초반- 정확한 페이지 모름) 정치적으로는 서투른 방식이지만 인간적이였다 가치관이 공유되면 언제든지 타협 할 수 있다 좋든 나쁘든 언행이 분명한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분명하다는 것은 곧 책임을 진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죄의 본질은 잃어버리고 형벌 자체가 무거우냐 가벼우냐 하는것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질타와 격려를 되풀이 하는 것은 평범한 지도자나 하는짓(로마인 이야기 430p) 승자의 권리를 행사하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살려달라 (로마인 이야기 5권80p) 장례식은 죽은 사람 보다 산 사람을 위한 의식이다.(로마인 이야기 7권185p) 제국의 경영자가 역사 연표에 기록될 만한 일만 하고 있으면 조만간 제국 경영이 .. 2024.08.16
- 유재주 평설 열국지 독서중 메모 고향의 한줌 흙을 그리워할지언정 타향의 만 냥 돈에 마음이 흐려지지 않도록 하라(유재주 평설 열국지) 내가 있다고 하여 이득이 될 것이 없으며 내가 떠난다고 하셔 손해될것도 없다 평설 열국지 5권33페이지 진문공 중이 가신 호언 2024.08.16
- 라풍이 라이카+풍산개 옆집 식당에서 키우는 4개월된 암컷 강아지 무는거 빼고(?) 순하다 사냥개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그런지 이빨도 작은데 물리면 아프고 피가난다 2024.08.12
- 실패하면 고독사 실패하면 고독사 성공하면 국결 아닙니까 2024.08.10
- 역사 역사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결코 회고 취미가 아니다. '인간성'에 관심을 갖느냐 아니냐가 그것을 결정한다. 로미인 이야기 7권 325p 2024.08.10
- 수요없는 공급 중단 수염을 깎다. 면도를 하다. 나의 시그니처를 미련없이 버렸다. 번뇌를 내려놓듯이 수요 없는 공급 중단 2024.08.06
- 봉숭아 부분 염색 봉숭아 물들인 손톱의 최대 매력은 자연스럽게 이지러진다는것이다 마치 달이 차고 지듯 지난번에 물들이고 남은 봉숭아 반죽(?)이 아까워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부분 염색으로 임무를 마치고 장렬이 전사 시켰다 2024.08.01
- 계곡 물에 발 담그기 걷다 보니 너무 더웠다 담그다 보니 무릉도원이구나 2024.07.31
- 야구 로진백 산스장에서 철봉 하는데 땀 때문에 손이 미끄러져서 잔머리를 굴려 야구용 로진백을 샀다 성능은 끝내준다. 2024.07.31
- 번의 번의 (飜意) : 먹었던 마음을 뒤집음. 번의를 종용하다.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