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의 해하가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虞兮虞兮奈若何를 가장 좋아한다
어찌한단 말인가
<垓下歌> 項羽
力拔山兮氣蓋世
時不利兮騅不逝
騅不逝兮可奈何
虞兮虞兮奈若何
<虞姬歌>
漢兵已略地
四面楚歌聲
大王義氣盡
賤妾何聊生
力拔山兮氣蓋世 힘은 산을 뽑을 만하고, 기운은 세상을 덮을 만한데
時不利兮騅不逝 때가 불리하여, 오추마는 나아가지 않는구나
※ 逝: 갈 (서)
騅不逝兮可奈何 오추마가 달리지 않으니, (이를) 어찌 할 것인가
虞兮虞兮奈若何 우희야, 우희야, 이를 어찌한단 말이냐?
漢兵已略地 한나라 병사가 이미 초나라 땅을 차지했고
※ 略: 간략할 략(약)/다스릴 략(약)
四面楚歌聲 사면의 들리는 것은 초나라 노랫소리
大王義氣盡 대왕의 의기가 다 했으니
賤妾何聊生! 천첩이 어찌 살기를 바라겠습니까?
※ 聊: 귀 울 (료) ※‘바라다’는 의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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