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메인보드 구매인데
통화단위를 헷갈려서 구매했다
메일로 취소 요청했더니
발송도 안한물건 취소 수수료가20%라고한다
-_-;;;
판매자에게 단순
변심이지만 결재후 바로 취소를 요청했고
배송도 하지않았으며 그 어떠한 비용도 들지 않았는데 납득이 어렵다고 답을 했다
판매자는 메일을 읽었지만 답장은UPS에서 왔다. 받을 물건 송장 번호와 함께....
새벽에 받은 UPS메일에 급발진해서
판매자에게 부자되세요 라고 분노의 메일을
보낸다
산수를 못한 죄가크다. 물건 오면 써야지ㅜ
후기
판매자가 전액 환불 해주셨다. 페이팔에 중재를 요청했더니 20%패널티 없이 환불 해줬다.
분쟁이 생기면 취소 요청시점, 발송, 반송 이런 타임라인을 보고 페이팔이 최종 판단을 하는듯 하고, 판매자는 유리할게 없다고 생각했나보다.
페이팔 고마워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욕탕을 가려거든 월요일에 가자 (0) | 2023.04.10 |
---|---|
마우스에서 쥐소리가 났을때 (0) | 2023.03.29 |
다이소usb연장선 해부(뻘짓연구소) (0) | 2023.01.15 |
극강의 통화 음질(마이크로 핸드폰 통화하기-뻘짓 연구소) (0) | 2023.01.01 |
89dB ≒ -18lufs 그리고 -14lufs ≒ 93dB (0) | 202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