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리졸브 오디오 플러그인(기억 보존용)

프린세스메이커2 나비효과는 어디까지인가...나는 어디로 가는가
정보가 넘친다는 인터넷, 그리고 강아지나 송아지나 한다는 개인방송 인구치고는 정보가 너무 빈약하지 않나 싶다.
그나마 외국 유튜브에는 관련 컨텐츠가 있는데 영어를 못한다;;

<뻘짓순서>
1. x-noise 플러그인이 좋다는 말에 도전정신이 생겨 한번 써보겠다고 유료구매
2. OBS에서 해보려고 하였지만 안됨(쌩돈 날린건가 -_-;; 두뇌 풀가동+폭풍검색)
3. 음악 편집(?) 프로그램을 대충 DAW라고 하는것을 처음 알았고 x-noise는 주로 DAW와 같이 언급된다.
4. 그래, 오디오만 추출해서 DAW로 어떻게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에 오디오만 추출하는방법 유튜브로 공부
5. 막상 추출해보려고 하니 다빈치 리졸브에서 플러그인이 된다.
6. 플러그인 신나게 공부해서 페얼라이트에서 적용하고 인코딩했는데 반영이 안된다.
7. 외국 유튜버가 설명하는 영상에 나랑 뭔가 인터페이스가 다른거 발견하고 하나씩 눌러보다 드디어 찾았다
- 일곱줄 요약이지만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다
- 해결하는 과정에 부수적으로 다빈치 리졸브 배경지식이 코딱지만하게 늘긴했다.

<플러그인 적용>
- effect in을 활성화 하자
- 다빈치 리졸브 오디오 플러그인 최종 적용하는법을 몰라 또 신나게 삽질하다 우연히 찾았다;;;

<링크 해제·설정>
- 그냥 이런게 있다

<모든 오디오 편집의 첫 관문 - 노멀라이저>
- 설정 ITU-R BS. 1770-4 / -1.0 / -25(스트레오)
- 이유는 나도 모른다 전문가가 이게 먼저라고 하니 따라하자
- 자료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Y_aglPZlivw&t=255s

<플러그인 적용>
- 김도헌 대림대교수님 유튜브 영상을 보고 처음에는 x-noise만 구매하려다
- 견물생심과 상술에 어디즘에 다달아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게 됐다;;;
- Waves라는 회사고 구매 플러그인층 총 4개(x-noise, r-desser, r-comp, r-EQ)이다
- 두 개를 사면 두 개를 더준다고 해서 이리 됐다... 총 지출비용은 29.99*2=59.98$(요즘 환율이 그리 오른다는데 -_-;;;)
- 내가 알아낸 방법은 '드레그엔 드롭'과 '믹스 설정' 두가지 이다.
- 정확한 차이는 나도 잘 모르지만, 드래그엔 드롭을 잘 쓰면 원하는 구간에 적용이 가능해 보일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