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아 물들인 손톱의 최대 매력은
자연스럽게 이지러진다는것이다
마치 달이 차고 지듯
지난번에 물들이고 남은
봉숭아 반죽(?)이 아까워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부분 염색으로
임무를 마치고 장렬이 전사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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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물들인 손톱의 최대 매력은
자연스럽게 이지러진다는것이다
마치 달이 차고 지듯
지난번에 물들이고 남은
봉숭아 반죽(?)이 아까워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부분 염색으로
임무를 마치고 장렬이 전사 시켰다